라 트리부 La Tribu
La Tribu 와인은 스페인 발렌시아(Valencia) 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Red와인입니다.
스페인(Spain)
생산국 : 스페인(Spain) > 발렌시아(Valencia)
1.생산자 : 보데가 엘 안고스토 Bodega el angosto bodegaelangosto.com
Bodega el Angosto는 캄브라 가족과 생명을 주는 팀, 포도 나무 식물, 와이너리 및 멋진 와인의 정교화에 전통적인 포도 재배에 대해 좀 더 배울 것을 초대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역사의 115 년 후 감사하는 방법을 알고 희망, 우리의 와인의 정교, 노화와 노화와 당신이 우리의 땅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4세대의 노력과 열정은 포도재배에 전념합니다.
우리는 유럽 의 포도 재배와 몇 년 만에 휩쓸 필록세라의 도착과 함께 S. XX를 시작 19 세기 후반으로 돌아갑니다. 이 문제에 직면하여 질병에 강한 미국 또는 수염 덩굴의 확산에 대한 필요성이 발생했습니다. 발렌시아 남부의 발 달달알바비다(Vall d'Albaida)에서 첫 번째 포도 나무 보육원이 나타났다. 1905년 D.Modesto Cambra는 필록세라의 영향을 받는 국가 영토의 범위에 걸쳐 포도원을 재배하라는 요구 이전에 미국과 수염이 있는 포도 나무의 식물을 곱하여 과일 나무 의 보육에 전념하는 가족 사업을 변화시켰습니다. 우리는 그 장소를 기억합니다. « 엘 호르트 델데스칼스, 알케리아 데 라 사바타, 산타 클로틸데, 플라 드 미세나, 핀카 보나비스타, 엘 롬보, 랄마시... «
와인의 좋은 품질을 얻는 것은 자신의 농업 유산을 가지고 필요합니다. VIVEROS CAMBRA 우리는 자신의 기원과 최고의 식물에서 최고의 와인을 얻기 위해 땅을 돌봅니다. 우리의 목표는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토지를 최대한 활용하는 최고의 품질의 유전 품종을 회복하여 "망각"에 대처하는 것입니다.
Bodega el angosto에서 생산하고 있는 와인
2. 품종 : 가르나차 (Garnacha) 34%, 모나스트렐 (Monastrell) 33%, 시라/쉬라즈 (Syrah/Shiraz) 33%
가르나차 (Garnacha)스페인에서 가장 비싼 적포도(Red Wine)로 수확량이 많으며, 당분함량도 높다. 프랑스에서는 Grenache(그르나슈)라고 하는 것으로 교황이 아비뇽(아비뇽)에 있을 때 스페인에서 프랑스로 도입한 것이다. 이 품종에 다른 품종을 섞어서 만든다.
모나스트렐 (Monastrell)은 스페인에서 세 번째로 가장 중요한 적포도 품종이다. 스페인 무르시아(Murcia)와 카스티야 라 만차(Castilla-La Mancha)에서 주로 재배되며 프랑스에서 무르베드르로 알려져 있다. 싹이 늦게 트고 열매가 매우 늦게 익어서 높은 온도와 많은 햇빛을 필요로 하지만, 가뭄에 취약하다. 따라서 깊은 석회석 토양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인다. 봄 서리에 회복이 빠르고 겨울의 혹독한 추위에 약하다. 수확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단일 품종 와인 보다는 블렌딩에 더 많이 사용된다.
껍질이 두껍고 당도가 매우 많이 쌓인다. 그래서 와인은 알코올과 타닌이 높고 색상이 진한 풀바디한 스타일이다. 블랙베리, 블랙베리 잼과 같은 진한 과실 풍미에 모나스트렐의 주요 아로마인 사냥 고기 향이 지배적이다. 숙성이 진행되면 가죽 향과 사냥 고기 향이 진해지면서 무거운 고기류 음식과 궁합이 뛰어나다.
프로방스의 방돌, 남부론의 샤토네프 뒤 파프에서 무르베드르로 고품질 와인을 생산한다. 특히 방돌은 무르베드르를 주요 품종으로 사용하여 그르나슈, 생소와 함께 블렌딩한다. 샤토네프 뒤 파프 역시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드르, 생소 블렌딩을 주로 사용한다. 그리고 이 조합은 호주에서도 많이 이용하며 호주에서 모나스트렐을 마타로(Mataro)라 부르기도 한다.
시라/쉬라즈 (Syrah/Shiraz) 프랑스 남부 꼬뜨 드 론(Côte du Rhône)의 유일한 검은 포도품종이다. 차츰 보끌뤼즈(Vaucluse), 프로방스(Provence), 랑그독 루씨용(Languedoc Roussillon) 지방 등에서도 재배된다. 이 품종에서 생산되는 제비꽃 향과 진한 색의 힘찬 포도주는 숙성을 거치면 후추 향과 야생고기 향을 띤다.
3. 와인의 생김새
4. 비비노 평점 3.5 ★★★
5. 와인 맛의 특징: 딸기, 꽃, 오렌지향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 와인
4. 와인 랭킹 : 세계랭킹 13% ,Valencia 12%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와인 랭킹입니다. 비비노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먹어보고 평가하고 평점을 주기때문에 가격이 평가에 반영되어있습니다. 즉, 가성비를 따져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Top 상위 의 경우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결론이기때문에 아직 마셔보지 않은 와인을 고를때 평가하기 좋은 지표입니다. 그래서 저는 와인을 고를때 절대적으로 세계랭킹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대중적인 입맛이 아닐 수도 있어 간혹 실패의 확률도 있지만 대부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어울리는 음식 : 비프, 양고기, 사슴고기, 파스타에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고기류하고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6. 어디서 살수 있나요? 그리고 가격은요? 알콜 도수는요?
구입: 와인샵 & 마트
가격: 2~3.5만원
도수: 14~15%
음용온도: 16~18 ℃
7. 제일 중요한 와인 시음 총평
스페인 레드와인으로 레몬그라스, 석류, 체리, 바닐라 맛 , 후추, 오크 향의 와인으로 시큼한 맛이 고기류와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시큼함이 있어서 두번은 구매해서 먹지 않을 것 같은 와인입니다. 개인적인 입맛이니 2만원 정도면 한번쯤 구매해서 마셔 볼 만한 와인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선택한 점수는 두구두구둥~~~~~!!! (가격대비 만족도)
60 | 70 | 80 | 90 | 100 |
O |
이상으로 오늘의 와인 라 트리부 La Tribu이였습니다.
(출처: 비비노 Vivino, 네이버 지식백과,bodegaelangost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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