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와인, 알세뇨, 프리미엄 50 바리카 시라 Alceno, Premium 50 Barricas Syrah (비비노평점 3.9)

알세뇨, 프리미엄 50 바리카 시라 Alceno, Premium 50 Barricas Syrah

Alceno, Premium 50 Barricas Syrah 와인은 스페인 후미야(Jumilla)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Red와인입니다.

                                                                     스페인(Spain)

생산국 : 스페인(Spain) > 후미야(Jumilla)

 

1.생산자 : 보데가 알세뇨 Bodegas Alceno  alceno.com

19 세기 중반, 필록세라 전염병에 의해 유럽 포도 재배에서 생산 된 격변은 주밀라 지역의 포도원 재배의 급속한 확장을 일으켰으며, 그 당시는 오늘날과 같은 첫 번째 주문의 와인 센터가 아니었습니다. 1870년 이러한 새로운 상황을 이용하여 로케 마르티네스라는 진취적인 와인 브로커가 두 파트너와 함께 주밀라최초의 상업용 와이너리를 설립했습니다. 그의 아들 페드로 루이스 마르티네스 가르시아(Pedro Luis Martínez García)는 이미 혼자서 다음 세기 상반기 에 가족 사업을 번영하게 만들었으며, 오늘날까지 "페드로 루이스 마르티네스"라는 이름은 양질의 와인, 비즈니스 용매 및 상업적 정직의 대명사입니다. 1929년 그의 미스텔라스는 바르셀로나 유니버설 전시회에서 그랑프리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당시 와이너리는 총 300,000리터의 와인을 수용할 수 있으며, 프레스의 포도를 밟고, 수직 프레스로 포마를 누르고, 나무 통에 저장되고 숙성됩니다. 1957년 와이너리의 소유권과 관리는 다음 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와이너리는 3,500,000 리터의 용량에 도달 할 수있는 용량을 확장, 새로운 건물을 인수, 오래된 건물을 확장, 기술적 인 수단으로 현대화; 창립 이래 D.O. 주밀라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1983년, 이 회사는 창업자의 주주가 전적으로 직손한 상장 유한회사로 탈바꿈했습니다. 관리는 가족 환경 내에서 유지되었습니다. 2011년 BASTIDA FAMILY가 와이너리를 인수하여 상업적 명칭을 보데가 알세뇨로 바꾸고, 새로운 지혜를 제공하고 와인을 소비자에게 적용하고, 투자가 이루어지고 새로운 소비자 트렌드에 와이너리를 적응시키기 위해 계속 만들어지는 와이너리의 동일한 철학을 유지하면서 현재 현대 와인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시장의 시대와 동향에 적응, BODEGAS ALCEÑO S.A.는 우리의 토착 버라이어티 모나스트렐과 같은 모노 품종 정교화의 개념을 바꾸고 있으며, 템프라니요, 시라, 그레나슈, 가르나차 틴토레라, 카베르네 소빙곤, 레드와 소비뇽, 베르데, 메카베와 같은 품종의 쿠파주에서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로제, 천연 탄산과 과자를 버리지 않고 주밀라의 첫 번째 방법을 정교하게 하는 주밀라의 첫 번째 와이너리인 샴페인 로제 드 모나스트렐, 와인 메이커 D. 후안 미구엘 베니테스 가르시아가 1997년부터 지휘하고 있는 와이너리의 현재 관리 및 기술 팀은 새로운 와인을 실험하고 단호하게 세계적인 시장으로 진출시키는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Bodegas Alceno에서 생산하고 있는 와인

2. 품종 : 시라/쉬라즈 (Syrah/Shiraz) 85%, 모나스트렐 (Monastrell) 15%

 

시라(Shrah), 시라즈(Shiraz), 프랑스 론(Rhône) 지방에서 생산되는 유명한 와인,Côte-Rôtie(꼬뜨 로띠)와Hermitage(에르미따쥬)의 원료가 되는 적포도 품종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은 시라즈(Shiraz)라 부른다. 두꺼운 껍질을 가진 거무스름한 포도 알이 열린다. 만들어지는 와인의 타입은 진하고, 풍부하고, 농축되어 있고,Medium/FullBody의 와인이다.

또한 후추 향, 체리,BlackCurrant(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Blackberry의 과일향이 난다.알코올 함량은 높은 편이고, 산도는 적당하거나 약간 낮은 편이다. 때때로 가죽, 타르, 구운 견과류의 향이 나는 것도 있다. 너무 많이 익은 포도로 만든 와인은 잼같이 달다. 타닌(Tannin) 성분이 강한 편이며 오랜 기간 동안 숙성이 필요하며, 맛이 매우 강건한 와인이다.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Sauvignon),삐노 누아르(PinotNoir),메를로(Merlot)와 함께 대표적인 적포도 품종 4가지 안에 포함된다.

모나스트렐은 스페인에서 세 번째로 가장 중요한 적포도 품종이다. 스페인 무르시아(Murcia)와 카스티야 라 만차(Castilla-La Mancha)에서 주로 재배되며 프랑스에서 무르베드르로 알려져 있다. 싹이 늦게 트고 열매가 매우 늦게 익어서 높은 온도와 많은 햇빛을 필요로 하지만, 가뭄에 취약하다. 따라서 깊은 석회석 토양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인다. 봄 서리에 회복이 빠르고 겨울의 혹독한 추위에 약하다. 수확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단일 품종 와인 보다는 블렌딩에 더 많이 사용된다.

껍질이 두껍고 당도가 매우 많이 쌓인다. 그래서 와인은 알코올과 타닌이 높고 색상이 진한 풀바디한 스타일이다. 블랙베리, 블랙베리 잼과 같은 진한 과실 풍미에 모나스트렐의 주요 아로마인 사냥 고기 향이 지배적이다. 숙성이 진행되면 가죽 향과 사냥 고기 향이 진해지면서 무거운 고기류 음식과 궁합이 뛰어나다.

프로방스의 방돌, 남부론의 샤토네프 뒤 파프에서 무르베드르로 고품질 와인을 생산한다. 특히 방돌은 무르베드르를 주요 품종으로 사용하여 그르나슈, 생소와 함께 블렌딩한다. 샤토네프 뒤 파프 역시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드르, 생소 블렌딩을 주로 사용한다. 그리고 이 조합은 호주에서도 많이 이용하며 호주에서 모나스트렐을 마타로(Mataro)라 부르기도 한다.

3.  와인의 생김새

4. 비비노 평점 3.9 ★★★★

5. 와인 맛의 특징: 배, 바닐라, 코코아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 와인

4. 와인 랭킹 : 세계랭킹 6% , Jumilla 6%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와인 랭킹입니다. 비비노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먹어보고 평가하고 평점을 주기때문에 가격이 평가에 반영되어있습니다. 즉, 가성비를 따져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Top 상위 의 경우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결론이기때문에 아직 마셔보지 않은 와인을 고를때 평가하기 좋은 지표입니다. 그래서 저는 와인을 고를때 절대적으로 세계랭킹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대중적인 입맛이 아닐 수도 있어 간혹 실패의 확률도 있지만 대부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어울리는 음식 : 비프, 닭고기, 사슴, 양고기에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고기류하고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6. 어디서 살수 있나요? 그리고 가격은요? 알콜 도수는요? 

구입: 와인샵 & 마트

가격: 2.5~4.5만원  

도수: 14.5%

음용온도: 16~18 ℃

 

7. 제일 중요한 와인 시음 총평

스페인 레드와인으로 흑후추, 연기, 타르, 블랙베리, 자두, 블랙 체리 향을 보여주는 어둡고 예쁜 와인입니다.  체리, 자두, 그리고 다른 검은 과일들과 함께 거의 달콤한 향을 낸다. 미국과 프랑스 오크에서 6개월 숙성되어 달콤한 바닐라 향신료와 베이킹,달콤한 과일 향을 내며, 타닌과 산도의 바란스도 좋고 스테이크에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여성과 함께해도 와인의 맛으로는 뒤지지 않는 Alceno, Premium 50 Barricas Syrah 입니다. 

 

제가 선택한 점수는 두구두구둥~~~~~!!! (2.5만원 가격대비 만족도)

60	70	80	90	100
			O

이상으로 오늘의 와인 Alceno, Premium 50 Barricas Syrah이였습니다. 

 

(출처: 비비노 Vivino, 네이버 지식백과,www.alcen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