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또 라 란도뜨 Chateau La Landotte
샤또 라 란도뜨 Chateau La Landotte 와인은 프랑스 보르도(Bordeaux) 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레드 와인입니다.
생산국 : 프랑스(France) > 보르도(Bordeaux) > 메독(Medoc)
1.생산자 : 필립프 꾸리안 Philippe Courria www.tourhautcaussan.com
1877년부터 보르도의 메독 지역에서 포도주 양조의 달인이었으며, 그곳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포도주를 양조하고 있다. 그의 아버지 필립은 포도주 생산 집안의 10대이며, 80년대에 메독 지역을 넘어 보르도 전역에 포도 농사에 혁신을 가져온 포도주 생산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메독 지역에 샤토 투어-오트-코잔과 샤토 라 란도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의 아들 파비앙과 그의 아내는 그의 와인 생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자연과의 소통을 통해 깨끗한 와인(필립이 '양심의 와인'이라고 부르는 와인)을 만들고 싶었던 필립 커리안은 1992년 보르도의 기술적 양조 방식에 회의적이었고, 랑그에 있는 아름다운 닐 계곡을 위해 8헥타르 규모의 포도원을 인수했다.
Courrian 가족은 1634 년부터 Blaignan-Médoc에 살았습니다.
우리 할아버지는이 포도원 재산과 그 중심에있는 풍차를 1877 년 레스파르 법원 판사로부터 29,748 프랑에 구입했습니다.
"구매 행위가 말하는 것처럼 돈을 위해 프랑스의 금리와 지폐의 현금으로".
필립프 꾸리안 Philippe Courria 에서 생산하고 있는 와인
2. 품종 :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75%, 메를로 (Merlot) 25%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게놈의 분석 결과가 보여주듯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품종인 카베르네 소비뇽은 소비뇽과 카베르네 프랑의 교배로 태어났다. 대략 3세기 전 지롱드(Gironde) 지방 어딘가에서 수정이 이루어졌다.
주요 테루아. 카베르네 소비뇽은 메독 지역의 전통적인 품종이다(포도 품종과 테루아의 유명한 조합 참조). 자갈이 많은 뜨겁고 메마른 토양은 온화한 기후와 함께 이 품종을 재배하기에 이상적인 조건을 조성한다.
하지만 카베르네 소비뇽은 다른 여러 조건에 적응하고, 연간 일조량이 1,500시간 넘는 곳에서도 재배된다. 유럽 남부, 마그레브(북아프리카), 중동(리비아, 이스라엘) 지방을 넘어 중국에 이르기까지 주로 신세계에서 많이 재배된다.
특성. 짙은 붉은색으로 어린 와인에서는 검은 과일(블랙 커런트, 블랙 체리)과 채소(파프리카, 민트) 향이 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벽돌색으로 바뀌면서 서양 삼목나무(cèdre) 향이 난다. 수확량이 잘 통제될 때 와인 메이커는 섬세하고, 탄닌이 풍부하고, 산도가 있고, 장기 숙성이 가능하게 하여야 양조를 완성할 수 있다.
카베르네 소비뇽은 장기 숙성이 가능케 하는 구조를 형성하는 다른 보르도 품종(메를로, 카베르네 프랑)과 함께 블렌딩된다. 작황이 좋은 해의 보르도 레드와인은 수십 년간 숙성되면서 맛이 점점 더 좋아진다.
메를로 (Merlot) (1) 쒸드 웨스트(Sud-Ouest) 전 지역에서도 재배되는 보르도(Bordeaux)지방의 포도품종이다. 까베르네(Cabernet) 포도주보다 빨리 숙성되는 순하면서 향긋한 포도주를 생산한다. 쌩떼밀리옹(Saint-Emilion)과 뽀므롤(Pomerol) 포도주의 주성분이다.
(2) Merlot(메를로)은 부드럽고, 과일 향이 풍부하고,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보다 타닌(Tannin) 성분이 적은 적포도 품종이다. 주로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과 Blending을 한다. 가격이 저렴하고 마시기 쉬워서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보다 재배하기는 어려운 편이다. 질병에 더 약하고, 특별한 기후와 토양에서만 재배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다. 메를로(Merlot)의 특징은 Medium/ Full Body, 서양자두와 체리 향이 나며 블랙커런트(Blackcurrant), 담배, 초콜릿, 바닐라, 민트의 향도 조금씩 난다. 더운 지역에서 자란 메를로는 조금 더 스파이시(Spicy)하며 꽃향기가 나고 추운 지역에서는 조금 더 가볍고 허브 향이 난다.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 시라(Syrah), 삐노 누아르(Pinot Noir)와 함께 대표적인 적포도(Red Wine) 품종으로 꼽히고 있다.
3. 와인의 생김새
4. 비비노 평점 3.9★★★★
5. 와인 맛의 특징: 배, 체리, 블루베리, 블랙체리, 오크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 와인입니다.
4. 와인 랭킹 : 세계랭킹 16% , Top 22% of wines from Médoc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와인 랭킹입니다. 비비노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먹어보고 평가하고 평점을 주기때문에 가격이 평가에 반영되어있습니다. 즉, 가성비를 따져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Top 상위 의 경우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결론이기때문에 아직 마셔보지 않은 와인을 고를때 평가하기 좋은 지표입니다. 그래서 저는 와인을 고를때 절대적으로 세계랭킹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대중적인 입맛이 아닐 수도 있어 간혹 실패의 확률도 있지만 대부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어울리는 음식 : 치즈, 스테이크, 양갈비와 함께 마시면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6. 어디서 살수 있나요? 그리고 가격은요? 알콜 도수는요?
구입: 와인샵 & 마트
가격: 2.5~6만원
도수: 13~14%
음용온도: 17~19 ℃
7. 제일 중요한 와인 시음 총평
샤또 라 란도뜨 Chateau La Landotte 와인은 프랑스 레드 와인입니다. 잘익은 블랙체리, 블루베리의 과일향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 와인이며, 까베르네 쇼비뇽의 바디감에 메를로와 브랜딩하여, 부드러운 타닌감을 느낄 수 있는 와인입니다.
오크통에서 1년이상 숙성 시킨 와인이라서 오크의 향도 가득한 와인으로 가격의 레인지가 넓어 3만원 미만으로 구매하면 가성비 괜찮은 와인입니다. 다만, 비비노 평점이 약간은 아쉬운 와인으로 대중의 입맛으로는 조금 떨어지는 와인이네요.
3만원 언더의 와인도 Top5% 와인도 많이 있으니깐요~. 프랑스와인이 가격대가 좀 있으니 저렴하게 구매하여 한번쯤 마셔볼만한 와인입니다. 어느와인이나 그렇듯 육류와 함께 마시면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제가 선택한 점수는 두구두구둥~~~~~!!! ( 2.5만원 기준 가격대비 만족도)
60 | 70 | 80 | 90 | 100 |
O |
이상으로 내돈내산 오늘의 와인 "샤또 라 란도뜨 Chateau La Landotte "이였습니다.
(출처: 비비노 Vivino, 네이버 지식백과, www.tourhautcaussan.com)
8. 와인의 효능 (건강을 지키는 와인의 효능)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성인병을 예방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무기질과 철분 섭취를 쉽게 한다
적당량의 음식과 함께 먹어라
알코올이 비교적 적은 뱅쇼로 마셔라
떫은 와인을 선택하라
자기 전에는 되도록 마시지 마라
두 잔 이상 마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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