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테일, 까베르네 소비뇽 Yellow Tail, Cabernet Sauvignon
옐로우 테일, 까베르네 소비뇽Yellow Tail, Cabernet Sauvignon 와인은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New South Wales) 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레드 와인입니다.
호주(Australia)
생산국 : 호주(Australia) > 뉴 사우스 웨일즈(New South Wales)
1.생산자 : 옐로우 테일 [카셀라 와인] Yellow Tail [Casella Wines]
[노랑꼬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옌다의 작은 시골마을에 있는 가족 소유의 와이너리이다. 오늘날까지, 이곳은 카셀라 가문의 6대에 의해 포도주가 만들어지는 곳이다.
1957년 설립자 필리포와 마리아 카셀라가 시칠리아에서 이주하여 오스트레일리아 해안에 도착했다. 그들은 가족의 와인 제조 철학을 핵심으로 하여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접근법은 2001년 존 카셀라의 [노란 꼬리]에 대한 비전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접근 가능한 와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와인이 재미있고, 선택하기 쉽고, 마시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재능 있는 와인 제조 팀은 [노란 꼬리]를 만드는데 많은 열정과 전문 지식을 쏟았습니다. 그것은 맛과 품질을 과도하게 전달하는 지속적으로 훌륭한 와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접근하기 쉽고 전 세계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와인들.
오늘날, John Casella는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시음 와인을 만드는 동일한 원칙을 사용하여 가족 사업을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셀라는 이탈리아 유산에 대한 열정과 이해를 현대적인 호주인의 태도에 접목시켜 폭넓은 매력을 지닌 와인을 계속 만들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대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2021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와인 브랜드 1위와 가장 사랑받는 와인 브랜드를 4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2001년 이래로 550개 이상의 와인 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브랜드의 강점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옐로우 테일 에서 생산하고 있는 와인
2. 품종 :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프랑스를 비롯한 이탈리아, 에스파냐, 칠레,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전세계적인 포도주 생산국에서 많이 재배하며 적포도 품종의 샤르도네로 알려져 있다. 환경적응성이 뛰어나 어떤 환경에서도 잘 자라지만 기후가 온화하고 건조하며 공기가 잘 통하는 자갈밭에서 가장 좋은 품질의 포도가 생산된다.중만생종으로 한국의 경우 싹이 트는 시기는 4월 말, 꽃이 피는 시기는 6월 초순과 중순, 수확기는 9월 말에서 10월 초이다. 잎은 털이 많고 오각형으로 위쪽 갈라진 조각의 끝은 서로 겹친다. 포도 송이는 약 10cm이고 원뿔 모양이고 포도알은 검은색으로 향기가 짙다. 흰가루병, 만할병 등에 걸리기 쉽다.껍질의 색이 진하고 두꺼워서 포도주의 빛깔도 진하고 향기롭다. 껍질에서 나오는 타닌 때문에 떫은맛이 매우 심해 포도주를 만들 때에는 메를로와 블렌딩하여 이용한다.
3. 와인의 생김새
4. 비비노 평점 3.4★★★
5. 와인 맛의 특징: 바닐라, 민트, 초코릿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 와인입니다.
4. 와인 랭킹 : 세계랭킹 20% , South Eastern Australia 9%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와인 랭킹입니다. 비비노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먹어보고 평가하고 평점을 주기때문에 가격이 평가에 반영되어있습니다. 즉, 가성비를 따져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Top 상위 의 경우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결론이기때문에 아직 마셔보지 않은 와인을 고를때 평가하기 좋은 지표입니다. 그래서 저는 와인을 고를때 절대적으로 세계랭킹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대중적인 입맛이 아닐 수도 있어 간혹 실패의 확률도 있지만 대부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어울리는 음식 : 바베큐,양고기와 함께 마시면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6. 어디서 살수 있나요? 그리고 가격은요? 알콜 도수는요?
구입: 와인샵 & 마트
가격: 1.2~2만원
도수: 13.5%
음용온도: 16~18 ℃
7. 제일 중요한 와인 시음 총평
옐로우 테일,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은 호주의 국민와인입니다. 데일리와인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가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도 1.7만원이면 살수 있는 와인으로 마트에서는 1.2만원정도면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와인입니다. 까베르네 소비뇽 품종으로 고기류와 마시면 잘 어울리는 와인이며, 호주인들이 소주처럼 마시는 국민와인이니 고급지지는 않지만 가성비 최고의 와인입니다. 짙은 자주색을 띠고 블랙베리, 초코릿, 민트, 바닐라향의 풍미와 풀바디와인으로 남성들이 마시기에 좋은 와인입니다. 중간산도와 타닌의 바란스가 좋은 와인이며 부담 없는 가격에 저는 주로 회식자리에서 잘 마시는 부담없는 와인으로 추천합니다. 옐로우 테일은 '노란꼬리'라는 뜻으로 실제 호주에 사는 다리와 꼬리에 노랑무늬가 있는 캥거루과의 왈라비라는 동물의 애칭이라고합니다.
제가 선택한 점수는 두구두구둥~~~~~!!! ( 1.2만원 기준 가격대비 만족도)
60 | 70 | 80 | 90 | 100 |
O |
이상으로 내돈내산 오늘의 와인 " Yellow Tail, Cabernet Sauvignon"이였습니다.
(출처: 비비노 Vivino, 네이버 지식백과)
8. 와인의 효능 (건강을 지키는 와인의 효능)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성인병을 예방한다
활성산소를 제거한다
무기질과 철분 섭취를 쉽게 한다
적당량의 음식과 함께 먹어라
알코올이 비교적 적은 뱅쇼로 마셔라
떫은 와인을 선택하라
자기 전에는 되도록 마시지 마라
두 잔 이상 마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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