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리타, 트리플 C Santa Rita, Triple C
CSanta Rita, Triple C 와인은 칠레 마이포 밸리(Maipo Valley)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Red와인입니다.
칠레(Chile)
생산국 : 칠레(Chile) > 마이포 밸리(Maipo Valley)
1.생산자 : 산타 리타 Santa Rita www.santarita.com/international/home/
1972년 산타 리타는 칠레의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었는데, 여기에는 원래의 칸토 창고, 하라케마다 식민지 주택, 설립자의 저택, 예배당, 40헥타레 공원이 포함된다.
2018년 산타 리타는 주요 시설의 역사적 중심지를 공공 용도로 반환함으로써, 유산 및 문화재의 보호와 장수에 대한 약속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지속가능성과 혁신은 포도밭의 모든 과정의 근본적인 부분입니다. 이를 위해 서로 다른 단계와 영역을 조율된 과정으로 묶어 포도밭의 각기 다른 영역에 접목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
콜레시온 데 오리겐
콜레시온 데 오리젠은 초프리미엄 와인과 아이콘 와인으로 구성된 5종 세트인데, 각각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와인들은 100주년 기념 비냐 산타 리타 공원의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라벨에 다양한 조각과 풍경이 반영되어 있다. 이 와인들은 가장 유명한 칠레 테루아르의 표현력과 전통성, 잠재력을 잘 반영하고 있다.
메달라 레알
마이포밸리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전인 1987년, 1984년산 빈티지 술 한 병으로 칠레 와인의 역사를 바꿨다.
35명이 넘는 참가자를 물리치고, 파리 와인 올림픽과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칠레 와인이 되었다. 이러한 인정으로 칠레와 마이포 밸리는 카베르네 소비뇽을 생산하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120
1967년에 120이 만들어졌지만 1981년이 되어서야 재출시되었다. 오늘날, 이것은 산타 리타의 가장 상징적인 와인 중 하나입니다. 알토 자후엘의 포도밭은 세계에서 포도넝쿨을 재배하기에 가장 이상적인 장소 중 하나이다. 120은 칠레에서 가장 잘 팔리는 와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Santa Rita 에서 생산하고 있는 와인
2. 품종 : 카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65%,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30%, 카르메네르 (Carmenere) 5%
카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프랑스 보르도(Bordeaux)지방, 쒸드 웨스트(Sud-Ouest : 남서)지방과 발 드 루아르(Val de Loire : 루아르강 계곡)에서 재배되는 품종이며 검은 딸기나무향기에 블랑브와즈(Framboise) 향기가 가미된 포도주를 생산한다.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포도주는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 포도주보다 색깔이 옅고 타닌(Tannin) 함량이 적다. 보르도(Bordeaux)지방의 쌩떼밀리용(St. Emilion)과 뽀므롤(Pomerol)에서는 Bouchet(부셰)라는 이름으로 재배되며, 루아르(Loire)에서는 “부르똥(Breton)”이라고 한다. Cabernet Franc{까베르네 프랑(Cabernet Sauvignon : 까베르네 쏘비뇽)}은 라즈베리(Raspberry), 바이올렛(Violet), 피망, 사향(Musk), 송로, 연기의 향을 가지고 있다.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은 Red Wine의 왕관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포도품종으로 가장 인기가 있고, 전 세계적으로 널리 재배된다. 예전엔 주로 보르도 메독(Bordeaux Médoc) 지역에서 재배되었으나 지금은 세계 각국에서 재배되고 있다.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의 장점 중의 하나가 다양한 기후와 토양에 적응을 잘 하는 것인데, 이런 장점으로 더욱더 인기 있는 품종이 되었다.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은 질병과 냉해에 저항력이 강하다. 또한 자체적으로 숙성능력도 뛰어나다.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은 두꺼운 껍질, 작은 포도 알, 높은 타닌(Tannin) 성분을 가지고 있다. 타닌(Tannin) 성분이 많아 쓴 맛이 강하기 때문에 항상 부드러운 메를로(Merlot)이나 까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과 함께 Blending을 한다. Medium/ Full Body이며, 구조가 견고하고, Mouth-Drying Finish를 가지고 있다.
카르메네르 (Carmenere) 카르미네르(Carmenere)는 18~19세기에 프랑스 오리지널보르도(Bordeaux) 와인을 제조할 때 꼭 들어갔던 품종이다. 하지만 유럽의 포도밭을 황무지로 만든 포도 질병 필록세라(Phylloxera:포도나무뿌리진디)가 나돌 때 전멸되었다. 한데 1970년대 초, 우연히 보르도(Bordeaux)의 유명한 학자에 의해 칠레에서 발견되어 화제를 모았다. 필록세라(Phylloxera: 포도나무 뿌리 진디)가 전 세계 포도밭을 휩쓸었으나 칠레만은 유일하게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카르메너(Carmenere)는 진하면서 부드러운 맛이메를로(Merlot)와 비슷하다.
그러면서 오랜 여운과 힘을 지녀 남미 여인의 정열을 떠올린다. 특히 코끝을 자극할 정도로스파이시(Spicy)한 향미는 순간 움찔할 정도로 강하다. 하지만 입안에서 한 바퀴 굴리고 나면 깊고 부드러운 질감이 감미롭게 혀끝을 감싼다. 칠레 특유 진흙모래의충적토가 만들어내는 촉촉하고 진한 맛이 그대로 배어 있으며, 향은 여느 품종과 확연히 다르다.
3. 와인의 생김새
4. 비비노 평점 4.2 ★★★★
5. 와인 맛의 특징: 바닐라, 시나몬, 검은과일향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 와인입니다.
4. 와인 랭킹 : 세계랭킹 1% , Maipo Valley 2%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와인 랭킹입니다. 비비노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먹어보고 평가하고 평점을 주기때문에 가격이 평가에 반영되어있습니다. 즉, 가성비를 따져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Top 상위 의 경우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결론이기때문에 아직 마셔보지 않은 와인을 고를때 평가하기 좋은 지표입니다. 그래서 저는 와인을 고를때 절대적으로 세계랭킹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대중적인 입맛이 아닐 수도 있어 간혹 실패의 확률도 있지만 대부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어울리는 음식 : 치즈, 파스타에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6. 어디서 살수 있나요? 그리고 가격은요? 알콜 도수는요?
구입: 와인샵 & 이마트
가격: 3.5~8만원
도수: 14.5%
음용온도: 16~18 ℃
7. 제일 중요한 와인 시음 총평
칠레 레드와인으로 진보라색 색상으로 카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65%,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30%, 카르메네르 (Carmenere) 5%가 브렌딩 되어 정말 여러가지 맛이 혼합되어있습니다. 붉은베리, 자주, 체리, 달달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산미도 존재하는 산미를 지닌 과일의 맛입니다. 한번쯤 저렴에 가격에 구매해서 마셔보면 브렌딩하지 않은 와인과의 차이점을 바로 알수 있는 와인입니다. 특이한점은 이와인의 가격입니다. 저는 롯데백화점에서 7만원 이상의 금액으로 구매를 했지만 와인장터와 편의점 다양한 이벤트로 35000원까지 판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4만원이 넘지않은 가격에 구매하시고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너무 부담스러운 와인보다는 가능한 2~5만원 선에서 구매를 하는데 Santa Rita, Triple C 와인을 잘 모를때 비비노 평점보고 높은 가격에 구매했던 와인입니다. 그러니 이 와인은 꼭 4만원 미만에서 구매하세요~
제가 선택한 점수는 두구두구둥~~~~~!!! ( 3.5만원 기준 가격대비 만족도)
| 60 | 70 | 80 | 90 | 100 |
| O |
이상으로 내돈내산 오늘의 와인 "Santa Rita, Triple C "이였습니다.
(출처: 비비노 Vivino, 네이버 지식백과, www.santarita.com/international/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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