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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Review

프랑스와인, GCF, 꼬뜨 드 뵈프 GCF, Cotes de Boeuf (비비노 평점 4.1)

by 아남보이 202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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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 꼬뜨 드 뵈프 GCF, Cotes de Boeuf

꼬뜨 드 뵈프 GCF, Cotes de Boeuf 와인은 프랑스 서던 프랑스(Southern France)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Red와인입니다.

                                                                   프랑스(France)

생산국 : 프랑스(France) > 서던 프랑스(Southern France) > 랑그독 루씨용(Languedoc Roussillon)

 

1.생산자 : GCF 그룹 GCF Group  https://www.groupegcf.com/

레 그랑 쉐 드 프랑스(Les Grands Chais de France) 1979년 조셉 헬프리히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GCF 그룹은 프랑스의 와인 생산 지역에서 포도주를 재배하는 농부들의 특권 파트너이자 3,000 헥타르 이상의 포도밭을 이끄는 독극물 전문가이다. 단 한 세대 만에 우리는 알자스, 쥐라, 디오아, 랑그독, 보르도, 발 드 루아르, 부르고뉴, 그리고 현재 프로방스의 주요 이해관계자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프랑스에서 가장 뛰어난 개인 소유의 포도주 양조장이에요.

 

2. 품종 : 시라/쉬라즈 (Syrah/Shiraz) , 마르셀란 (Marselan)

프랑스 남부 꼬뜨 드 론(Côte du Rhône)의 유일한 검은 포도품종이다. 차츰 보끌뤼즈(Vaucluse), 프로방스(Provence), 랑그독 루씨용(Languedoc Roussillon) 지방 등에서도 재배된다. 이 품종에서 생산되는 제비꽃 향과 진한 색의 힘찬 포도주는 숙성을 거치면 후추 향과 야생고기 향을 띤다.

 

마르셀란(Marselan) 까베르네 소비뇽과 그레나슈를 교배한 프랑스 적포도 품종이다. 그것은 1961년 프랑스의 마르세얀 마을 근처에서 폴 트뤼엘에 의해 처음 길러졌습니다.[1] 포도나무는 주로 랑게독 와인 지역에서 재배되며, 일부 식재지는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에 있다. 그것은 중국에서도 매우 인기가 많아졌습니다. 포도는 보통 중간 정도의 적포도주를 생산한다.

마르셀란은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와 함께 프랑스 포도와 와인 제조 기술을 시연해 중국 포도 양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중국과 프랑스 정부의 협업 프로젝트인 중불 시연 빈야드에 심어진 포도 중 하나다.

 

3.  와인의 생김새

4. 비비노 평점 4.1 ★

5. 와인 맛의 특징: 바닐라, 토스트, 리치, 크림

 

4. 와인 랭킹 : 세계랭킹 2% ,Languedoc-Roussillon 1%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와인 랭킹입니다. 비비노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먹어보고 평가하고 평점을 주기때문에 가격이 평가에 반영되어있습니다. 즉, 가성비를 따져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Top 상위 의 경우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결론이기때문에 아직 마셔보지 않은 와인을 고를때 평가하기 좋은 지표입니다. 그래서 저는 와인을 고를때 절대적으로 세계랭킹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대중적인 입맛이 아닐 수도 있어 간혹 실패의 확률도 있지만 대부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어울리는 음식 : 비프, 스테이크, 안심, 찹스테이크 등 소고기에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고기류하고 잘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6. 어디서 살수 있나요? 그리고 가격은요? 알콜 도수는요? 

구입: 와인샵 & 마트

가격: 2~4만원  

도수: 13~14%

음용온도: 16~18 ℃

 

7. 제일 중요한 와인 시음 총평

프랑스 레드와인으로 이름이 어려워 잘 생소하지만 라벨에서 보여지는 소고기 스테이크의 그림이 인상적이여서 한번보면 잊어버리지 않는 와인이며, 짙은 바이올렛 색을 띠고 블랙 커런트, 바이올렛, 바닐라, 패스트리 크림, 토스트의 아로마가 느껴지며, 입 안에서는 과일맛에 리치하고 맛있는 미감을 보여주는 와인으며, 가성비 좋은 와인입니다.

2만원초반대의 와인으로 비비노 평점 4.1의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어 눈에 보이면 한병쯤 구매해서 마셔볼만한 가성비 와인입니다. 하지만 바디감이 보통이라서 풀바디 와인을 즐기는 남성분들은 선호하지 않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와인 GCF, 꼬뜨 드 뵈프 GCF, Cotes de Boeuf 이였습니다. 

 

제가 선택한 점수는 두구두구둥~~~~~!!! (가격대비 만족도)

60 70 80 90 100
      O      

(출처: 비비노 Viv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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