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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Review

호주와인, 쓰리 라이온즈 쉬라즈 Three Lions Shiraz (비비노평점 3.9) 와인추천

by 아남보이 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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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 라이온즈 쉬라즈 Three Lions Shiraz 

Three Lions Shiraz 와인은 호주 Western Australia 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Red와인입니다.

                                                        

                                                                   호주(Australia)

 

생산국 : 호주(Australia) >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Western Australia)

1.생산자 : 플란타제넷 와인즈 Plantagenet Wines  www.plantagenetwines.com

플랜타지넷

플랜타지넷은 1154년부터 1485년까지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광활한 지역을 통치한 영국 왕실의 집입니다.

이 고귀한 이름에 대한 우리의 링크는 강한, 마운트 바커의 Plantagenet 샤이어에 위치한 우리의 포도원과 우리의 설립자, 토니 스미스, Plantagenets에 다시 자신의 혈통을 추적 할 수.

플랜타지넷 의 와인 범위는 플랜타지네트 하우스 내의 주요 가족, 또는 플랜타지넷이 지배하는 지역인 아키텐, 랭커스터, 노르망랜드, 요크, 앙게빈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Plantagenet Wines  에서 생산하고 있는 와인

 

2. 품종 : 시라/쉬라즈 (Syrah/Shiraz) 100%

시라(Shrah), 시라즈(Shiraz), 프랑스 론(Rhône) 지방에서 생산되는 유명한 와인, Côte-Rôtie(꼬뜨 로띠)와 Hermitage(에르미따쥬)의 원료가 되는 적포도 품종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은 시라즈(Shiraz)라 부른다. 두꺼운 껍질을 가진 거무스름한 포도 알이 열린다. 만들어지는 와인의 타입은 진하고, 풍부하고, 농축되어 있고, Medium/ Full Body의 와인이다.

또한 후추 향, 체리, Black Currant(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낙엽관목), Blackberry의 과일향이 난다. 알코올 함량은 높은 편이고, 산도는 적당하거나 약간 낮은 편이다. 때때로 가죽, 타르, 구운 견과류의 향이 나는 것도 있다. 너무 많이 익은 포도로 만든 와인은 잼같이 달다. 타닌(Tannin) 성분이 강한 편이며 오랜 기간 동안 숙성이 필요하며, 맛이 매우 강건한 와인이다. 까베르네 쏘비뇽(Cabernet Sauvignon), 삐노 누아르(Pinot Noir), 메를로(Merlot)와 함께 대표적인 적포도 품종 4가지 안에 포함된다.

3.  와인의 생김새

 

4. 비비노 평점 3.9 ★

5. 와인 맛의 특징: 블루베리, 로즈마리, 블랙베리, 오크, 초코렛, 커피향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 와인입니다.

4. 와인 랭킹 : 세계랭킹 7% , Great Southern 4%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와인 랭킹입니다. 비비노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먹어보고 평가하고 평점을 주기때문에 가격이 평가에 반영되어있습니다. 즉, 가성비를 따져서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Top 상위 의 경우 가성비가 우수하다는 결론이기때문에 아직 마셔보지 않은 와인을 고를때 평가하기 좋은 지표입니다. 그래서 저는 와인을 고를때 절대적으로 세계랭킹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것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대중적인 입맛이 아닐 수도 있어 간혹 실패의 확률도 있지만 대부분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어울리는 음식 : 치즈, 닭고기와 육류요리, 매운 스파이시한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입니다.


6. 어디서 살수 있나요? 그리고 가격은요? 알콜 도수는요? 

구입: 와인샵 & 마트

가격: 2.5~4.2만원  

도수: 14~15%

음용온도: 17~19 ℃

 

7. 제일 중요한 와인 시음 총평

호주 레드와인으로 진한 루비빛 색상을 띠고 있으며, 자두, 블루베리의 첫맛과 커피 오크향이 입안 가득 어울어져 신선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피니쉬를 만들어줍니다. 약간의 후추향과, 로즈마리향도 가미되어있고 Dry한 것이 달달함을 좋아하지 않은 분들은 마시기 편한 것 같은데 바디감있고 진한 와인을 좋아하는 저의 경우에는 다소 아쉬운 와인입니다.

그냥 한번 스쳐지나가는 와인이라고 할까요~ 병입 후 1시간정도는 기다려야 진정한 맛이 살아나는 와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선택한 점수는 두구두구둥~~~~~!!! ( 2.5만원 기준 가격대비 만족도) 

60 70 80 90 100
  O      

이상으로 내돈내산 오늘의 와인 "Three Lions Shiraz "이였습니다.

 

(출처: 비비노 Vivino, 네이버 지식백과,www.plantagenetwin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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