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얼굴에 8등신 미모를 보유한 레이싱모델 민유린

청순한 얼굴에 8등신 미모를 보유한 레이싱모델 민유린

청순한 이미지에 8등신 미모를 가진 모델 민유린씨입니다.

 

처음에는 레이싱모델인지 몰랐고 각종 촬영회에서 만날 수 있는 모델이였습니다.

 

그러서 저는 패션모델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판단하기로는 레이싱모델과 패션모델은 좀 외모에서부터 틀리더라구요~

 

아주 오래전에는 레이싱모델도 패션모델과 비슷한 느낌이였는데 아무래도 레이싱모델의 경우 노출이 좀 심하다보니 자연적으로 가벼운 옷차림에 전문화 된 모델들이고 패션모델의 경우 여러옷들을 소화해야하니깐 자연적으로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하고 마르고 얼굴 작은 체형을 잦추게 되는데 모델 민유린씨의 경우에는 레이싱모델과 패션모델의 경계에 잇는 모델인 듯합니다.

 

청순한 외모에서 풍겨져나오는 섹시함이 많은 사진 작가들에게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원동력인 듯합니다.

 

스튜디오 촬영회는 전시장보다는 시선이 자유롭고 이야기도 좀 할 수 있는 사항이라서 모델의 성격 파악도 좀 잘 되는 것 같은데 발랄한 성격에 즐거운 촬영회 추억속으로 돌아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