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같은 투명한 피부미인 모델 세경

솜사탕 같은 투명한 피부미인 모델 세경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스튜디오 촬영 시에 보통 일반인 모델들은 이름 알려지는 것이 부담스러워 보통 가명을 사용합니다.

 

성을 빼고 이름만으로 활동을 하는데 세경이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니 정말 다양한 분들이 계시네요~

 

그러니 이분도 세경은 본명이 아니겠죠? 뭐~ 그건 제가 중요하지는 않아요~ㅋㅋㅋ

 

저는 인물 사진을 찍은 작가이고 모델의 포즈와 표정 느낌만 살릴수 있으면 카메라 셔터는 다다다닥~ 눌러집니다.

 

세경양은 전형적인 일반인 모델이네요~ 보통 일반인 모델의 특징은 얼굴과 몸매가 좋아도 포즈가 별로 없어요~

 

몸에 쑥스러움이 가득~ 그러다 보니 다양한 표정이나 안고 일어나고 작가들이 요청하는 포즈를 따라하거나 그렇게 촬영회를 진행합니다.

 

이런 연습을 오래하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만나게되면 그 포즈를 한번 다시해보고 이렇게 몇가지 포즈를 완성하게되면 본인의 1번~100번까지의 다양한 포즈를 습득하고

 

몸이 기억하는 포즈가 되어가는 것이지요~

 

정말 프로 모델들은 아무 소품없이 몸의 움직임과 포즈만으로도 3시간의 촬영 시간을 가득채우고도 시간의 부족함에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세경양은 솜사탕 같은 뽀샤시한 피부 다양한 표정이 매력이네요~ 청순한 매력도 보이고 보정하는 동안 힐링 브러쉬하나 없이 보정끝!!! 피부 미인이시네요~

 

즐거운 감상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