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살짝 움직이는 것 만으로 화보가 되는 레이싱모델 구지성

살짝살짝 움직이는 것 만으로 화보가 되는 레이싱모델 구지성 

레이싱 모델 구지성씨입니다.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다가 2010년 데프콘의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이라는 노래의 피쳐링을 하면서 노래도 잘하는 레이싱모델이 되었네요~. 

2013년에 꼭두각시라는 영화에 출연하면서 영화배우로도 활동을하고 방송에도 이곳저곳 많이 나오셔서 탤런트와 가수 모델까지 종합 연애인이 되셨네요~

아주 오래전 사진이지만 사진 정리하면서 그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하고 멋진 표정과 포즈 앨글에 담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지금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박 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