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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 울트라 GOS (게임최적화 프로그램) 이슈 게임 실현 GOS 급격한 성능 저하

by 아남보이 2022.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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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 GOS (게임최적화 프로그램) 이슈 게임 실현 GOS 급격한 성능 저하

삼성 갤럭시 최근 발표한 최상폰 S22 울트라의 GOS게임 옵티마이징 서비스 의무화 논란이 되고 있다.

* S22 울트라의 내세울만한 장점

1.시대를 초월한 하이엔드 컬러

시대를 초월한 하이엔드 컬러를 원한다면, 버건디와 그린을 눈여겨 보세요. 섬세한 색감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팬텀 화이트와 팬텀 블랙도 좋은 선택이죠. 탁월하고 세련된 컬러가 유려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 그라파이트
  • 스카이 블루
  • 레드

2. 갤럭시 사상 가장 빠른 칩을 장착

4 NM 프로세서

독보적 성능을 구현하는 4 nm 칩으로 새로워진 갤럭시. 야간 사진은 작품이 되고, 낮이든 밤이든 놀랍도록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승리의 기쁨을 선사할 것입니다.

 

3. 나이토그래픽 카메라

큰 픽셀에, 가변형 픽셀 시스템까지 적용한 갤럭시 최상의프로 그레이드 카메라를 품었습니다. 마치 전문가용 촬영 장비를한 손에 들고 다니는 것 같죠. 밤의 어둠마저 방해할 수 없는절대적인 퀄리티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4. 파워풀한 배터리

상된 AI 솔루션을 통해 당신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 따라 전력 소모를 최적화하여 더욱 효율적으로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고속 충전

전속력으로 앞서가는 충전 속도. 45 W 초고속 충전으로 강력한 파워를 경험해보세요.

무선 배터리 공유

넘치는 배터리 파워로 이동 중 간편하게 이어폰을 무선충전하고, 친구에게도 배터리를 공유해 줄 수 있어요.

5. 내장 펜

갤럭시 S에 딱 맞는 내장 S펜. S펜을 바로 뽑아서 메모해 보세요. 빠른 응답 속도를 지원하여 마치 종이 위에 펜으로 쓰는듯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선사합니다. 빠르게 쓴 손글씨를 텍스트로 바꿔주는 능력도 갖췄습니다.

   

                                                            (S22 울트라 기본 Spec)

 

최근, 삼성은 갤럭시 S22 울트라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앱의 성능을 인위적으로 저하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게임 최적화 서비스가 앱을 이용해 게임 성능을 제한하면서 스마트폰의 게임 환경이 급격히 안좋아진 상태이다.

삼성은 GOS 문제에 대해 게임 성능을 제한하는 이유가 게임을 장시간 구동해 CPU와 GPU의 과열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지만, 많은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최신폰으로 갤럭시 사상 가장 빠른 칩이라고 선전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성능에서는 기존폰보다 못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이다.


삼성은 GOS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GOS 갤럭시 장치에 사전 탑재된 Game Booster 앱을 통해 성능을 우선시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고한다.

그러나 게임 부스터 앱은 이미 기기가 성능이나 배터리 수명에 우선순위를 둘 것인지, 아니면 둘 사이의 균형을 맞출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삼성은 구체적으로 밝힌 것은 없지만, 소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비자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고,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한다.

 

* 간단요약

S22 울트라 GOS가 활성화되면 2020년형 모델보다 (갤럭시S22 시리즈의) 성능이 더 나빠진다고 합니다."

왜 GOS를 활성화 해야하는가? 바로 안전 때문이다. 게임성능에 부함하기 위한 열방출때문에 스마트폰의 폭발위험을 해소하기위한 방안이였다고합니다.

 

* 삼성의 입장

gos의 구동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넣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겠다는 계획을 세움.

 

*GOS 이슈 마무리

이 사태를 삼성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모르겠지만 애플아니면 삼성 둘중하나의 선택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사용자분들은 삼성에게 실망할꺼고 이래서 애플을 쓴다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생기겠죠. 이번 사태가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참조: 삼성 전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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